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80 09.20 22:423278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644 0
데이식스개인적으로 첫콘 셋리 중 가장 충격먹었던 곡 뭐야? (Positive) 44 2:431318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09.20 10:301109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1 16:321761 2
 
멜론 주간인기상도 투표하자😭😭😭 투표율 같아짐 3 17:15 29 0
마플 아니 저 자컨 프로덕션 좀 바꿨으면 좋겠음 5 17:10 289 0
아니 데장 어제 이거 봤어?? 5 17:09 281 1
마음이 따스해짐 8 17:09 213 0
장터 완료) 막콘 동반입장 할 하루~ 8 17:06 210 0
옆자리 사람들이 뭐 줄까봐 청포도 사탕이라도 급하게 사갈라고 6 17:06 83 0
중콘 시작했으려나 1 17:05 152 0
마플 큰방에 투표글 쓰는 거 독방하루임? 11 17:04 235 0
공항버스타고 인공1터미널에서 내리는데 아레나까지 가는 법 추천해주라 6 17:03 88 0
혹시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카카오셔틀 타본 하루..!! 5 17:02 89 0
공연 재밌게 보고와!!!!! 17:02 8 0
아니 근데 어제 보니까 팬들 말고 머글들도 꽤 있어보여 10 17:01 292 0
인가 투표 어케 해?? 4 16:58 52 0
하루들 공연 잘 보고와🍀🍀 2 16:56 25 0
인가 투표가 내일 콘서트 도중인가? 2 16:56 93 0
마플 이제 판에 유입도 많아지고 점점 스케일 커질텐데 언제까지 구멍가게처럼 운영할거냐.. 6 16:56 231 0
아진차 내일 인가도 1위시켜주고싶다ㅜㅜ 5 16:54 60 0
첫콘 카카오 수도권 셔틀 타러가는 길 찍은 하루 있니…? 16:54 23 0
첫콘 중콘 하루들 밥 어떻게했어? 12 16:53 113 0
마플 mz식으로 운영하네.. 뭔 쉬어갑니다야 또 1 16:52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