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2 09.21 16:5133130 19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3 09.21 22:103662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2 09.21 21:112305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56 18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68 09.21 21:4512472 14
 
자신이 없으면 내 곁에 오지를마~ 이런 가사인 노래가 뭐지5 4:07 266 0
아이유 나이별 노래로 셋리 짠다고 하면 19살은 뭐라고 생각해?2 4:06 89 0
연밤 역조공 커피차 그거 스티커가 진짜... 2 4:06 92 0
지금 최애 약간 왼의 껍데기에 른의 영혼임 14 4:06 194 0
날티공 씨피 추천좀!! 7 4:05 88 0
마플 뉴진스는 계약해지 소송 안걸어?1 4:05 82 0
나는 활자돌 알페스 하는데 26 4:02 173 0
내가 좋아하는 키차이 1 4:01 94 0
일본멤 있는 아이돌 그룹이 독도는 우리땅 부르는데10 4:01 284 0
공이었수 좋아하는 사람들아 씨피 뭐해?12 4:00 211 0
아이크없어서 잘 모르는데 아이크 색깔 맞춰지는거3 4:00 42 0
얘네 콘서트에서 연애해요 1 3:58 157 0
오프 갔다가 1박 해야 되면1 3:57 43 0
아이크 사고십다…4 3:57 42 0
연극/뮤지컬/공연 혹시 하타 포토부스 3:57 16 0
공이었수 좋아하는 사람...8 3:57 98 0
어제 아이유콘간 사람있어? 아이크 질문좀ㅜㅜ7 3:56 114 0
짝사랑 노래 추천해줄 사람 3:56 42 0
마플 병크멤으로 알페스 왜 먹는거지 6 3:55 124 0
난 약간 고딩왼(?)좋아함.. 2 3:55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00 ~ 9/22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