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투바투 연준이 엠카 1위 하려면 13 09.22 12:49472 3
투바투태현이가 LA갈비 만들어서 가져왔대 11 09.22 05:09137 0
투바투 냥냥즈 껌 챌린지 왔다! 11 09.22 21:03117 0
투바투좋은 말 많이 해주고 아껴주자 10 09.22 23:41129 0
투바투 착장인가 사진 떴다 9 09.22 14:47168 0
 
다들 어케 됐어?? 33 09.20 14:01 601 0
뿔들아 근데 잔인한 사실.. 21 09.20 00:28 877 0
5분할사진 또 아름답다 16 09.17 12:15 609 1
탑100 걸쳤다 15 09.19 20:01 333 0
뚜뚜 형아즈 껌 챌린지 17 09.21 22:01 334 1
마플 . 20 09.22 16:40 355 0
갸악 17 09.20 14:08 199 0
새벽에 형아 사녹 따라온것도 너무 귀여운데 16 09.20 20:26 371 0
뚜뚜 추석에 찾아온 다섯 사위들🐰🦊🧸🐿️🐧 14 09.18 18:01 500 0
나는 추첨제 좋아 16 09.20 16:12 132 0
연준이 엠카 1위 하려면 13 09.22 12:49 472 3
마플 좌석 추첨제로 다푼거아니지..? 14 09.20 18:57 231 0
인가 너무 늦은시간이라 걱정이긴한데 18 09.21 17:55 355 0
태현이가 LA갈비 만들어서 가져왔대 11 09.22 05:09 137 0
범규 연준이 응원하러 갔다 12 09.20 15:38 186 0
연준이 뮤뱅부터 엠카까지 나온대 11 09.17 08:56 174 0
뚜뚜 오늘의연준 @ 쇼! 음악중심 11 09.21 17:30 150 0
냥냥즈 껌 챌린지 왔다! 11 09.22 21:03 117 0
연준이 스춤티저떴다 11 09.18 22:04 90 0
얘드라 우리 너무 잘한다🥹 11 09.20 00:16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