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오늘 팬석 돌면서 캘리포니아 부를 때 47 09.21 22:521546 3
인피니트남매니저는 왜 인기가 많아???26 1:44972 0
인피니트 (ㅅㅍㅈㅇ) 우리 투명한 휀걸들 20 09.21 22:08718 0
인피니트아 스마일 너무 아쉬웤ㅋㅋㅋㅋ 15 09.21 23:01503 0
인피니트포토카드 받을 때 티켓... 잘드려.. 14 15:00354 0
 
녹화하려고 쌩쇼를 했는데 실패.. 2 16:04 36 0
난 진짜 이 플로어 의자 안좋아해..ㅎ 6 15:45 95 0
올홀 데이터 진짜 안터지넼ㅋㅋㅋㅋ 4 15:43 57 0
여봉... 12 15:41 177 0
이런 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ㅅㄹㄷ 있는 뚝 있을까??ㅠㅠ 11 15:41 114 0
플로어인데 자리 개좁아 15:39 21 0
마플 내 옆자리 대포카메라 가방같은데 벌써 불안하다 ㅠㅠㅠ 4 15:33 66 0
저기 식목일 입장포카 입장할 때 주는거야? 2 15:33 61 0
건전지.. 안 가져왔다..^^ 8 15:28 77 0
본인표출 어제 캘리포니아 부른 뚜기인데 2 15:26 89 1
아놔 멍때리고 있다가 종합운동장역에서 환승해야하는데 못내림ㅋㅋㅋㅋㅠㅠ 2 15:26 46 0
앵앵콜 할까? 1 15:23 44 0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다시보기 사는건 언제까지 가능해?? 1 15:19 24 0
슬로건ㅠㅠ 4 15:19 96 0
어제 D1갔던 뚝들 있어? 2 15:17 33 0
포토카드 받는 곳 어디야?? 4 15:11 80 0
올홈 몇번출구가 가까워? 2 15:08 86 0
얘드라 포카 받을때 티켓 9 15:04 135 0
남마에님 오늘 가을이 오면 불러주세요요오~ 1 15:01 14 0
포토카드 받을 때 티켓... 잘드려.. 14 15:00 3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