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1


들으면 들을수록 필릭스의 매니악 매니악은 정말 탁월한 선택인데


쓰리라차 노래 만들때 완전 필릭스 목소리 생각하고 만들었을까

필릭스 목소리를 그렇게 활용 잘하다니 진짜 대단해






 
익인1
쓰리라차도 대단하고 그거 소화한 용복이도 대단하고 스키즈 기특해요
3개월 전
익인2
쓰리라차 용복이 목소리 활용 진짜 잘해ㅋㅋㅋ
저음랩+저음노래+미성노래 등등 활용 진짜 잘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7 09.21 22:104800 6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106 09.21 22:175188 0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6 09.21 21:113016 0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5 09.21 21:4518753 14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63 09.21 23:03814 0
 
스무살 성찬이 보니까 일주일간 얼굴로 실검 뜬 이유 알겠다4 9:37 258 0
보넥도 돌멩이 후속곡 활동 안하려나3 9:35 116 0
정보/소식 강현석 "허미미=이상형” 삼각관계 첫 등장→안정환 "축구장 개판”(뭉찬3) 9:34 67 0
어제 오늘 콘서트 아이유랑 데이식스야??1 9:34 203 0
성한빈 핑머 개예쁘다9 9:33 172 7
마플 구라인 줄 알았는데 진짜 윳댕에 호사가님 가셨네....? 22 9:30 679 0
나 어제 아이유콘 전광판에 토끼 캐릭터가 왜케1 9:30 178 1
정보/소식 '돌싱' 이용대 "배드민턴 실패보다 이혼이 더 충격이었다" 고백11 9:30 1592 0
빈앤톤 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짐8 9:29 130 8
마마무 화사 손에다가 장갑 낀거 9:29 37 0
삼시세끼 출연에 초긴장해버린 임영웅7 9:28 185 2
콘서트 가는데 썬크림 바르ㅡㄹ까 말까3 9:27 99 0
엔플라잉 베이스 ㄴㄱ야??1 9:26 30 0
3사 연예대상은 이제 진짜 통합해서 하는게 더 꿀잼일거같음 ㅋㅋㅋ2 9:26 49 0
아 헐 더뉴식스가 이 노래 부른 친구들이구나 선서 이거 유명하지 않았나 9:26 79 0
나 진짜 오랜만에 미쓰에이 뱃걸굿걸 듣는중인데 이거 가사 되게 오글거린다 ㅋㅋㅋ 9:26 40 0
잔망루피 이거봤어?? 개욱김ㅋㅋㅋㅋㅋㅋ2 9:25 54 0
정보/소식 '볼 거 없네' 떠나자…OTT 구독료 바겐세일 9:23 403 0
태현이가 연준이 응원가면서 도시락 싼 이유도 너무 따숩...3 9:23 127 0
태어난지 10일 된 강아지2 9:22 14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