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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어화둥둥단인게 좋다


 
칠봉1
막내조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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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조아
3개월 전
칠봉3
디노조아
3개월 전
칠봉4
순둥조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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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슬로건 하나만 골라주라...😭 27 09.22 16:395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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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봉들 ~ 이번 앨범 뭐뭐 샀니~? 23 09.22 13:481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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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울싶않 모눌쓰 박수 메들리 해주라 5 09.22 22:08 22 0
어어 이상하네 25살 석민이가 온 것 같은데요 09.22 22:08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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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트로트도 잘부르는구나ㅋㅋㅋㅋㅋㅋ 09.22 22:07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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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아우 짜란다ㅋㅋㅋㅋㅋㅋ 09.22 22:07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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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독독독독 09.22 22:07 5 0
OnAir ㅇㄴ 유행가타령이냐곸ㅋㅋㅋㅋ 09.22 22:07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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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원래 위라 댓글 안남기는데 19 09.22 22:05 170 0
봉들아 우징이 아이패드 프로 배경사진 하려는데 사진좀 줄랭 09.22 22:05 13 0
OnAir 블루투스 스피커에 노래 셔플 돌린 것 같아ㅋㅋㅋㅋㅋㄱㅋ 09.22 22:03 12 0
OnAir 노래 장르도 상관없이 끊임없이 나오는 노래ㅋㅋㅋㅋㅋㅋ 09.22 22:02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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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도겸이 노래 장르를 안 가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 09.22 22:02 7 0
OnAir 귀여워ㅋㅋㅋㅋ옷걸이소리도 들리고 계속 노래하는 겸이 소리도좋고 09.22 22:00 9 0
OnAir 모야 갑자기 설레... 09.22 21:59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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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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