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3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6 09.25 18:12327 0
하이라이트돌출 2열이었는데 영화에 얼굴 무조건 나올것같애 11 09.24 13:08726 0
하이라이트중앙대 안성캠 가는 길동이들 많나용?? 21 09.25 17:00280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이 음원 발표(9/30)💛 9 09.25 18:01288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9 09.25 15:04126 2
 
마플 난 우리가 정말 보살이라고 생각해 ,.. 3 09.23 13:31 87 0
마플 ㅜㅜ 우리도 좀 신문물 해보자고 !!!!!!!!!!!!!!!!!! 9 09.23 13:21 117 0
마플 난 사실 버블도 원해.. 13 09.23 13:17 175 0
마플 위버스는 아니더라도 모일 곳 있으면 좋지않아? 36 09.23 12:48 454 0
정보/소식 두요일 두스타💙 4 09.23 12:28 61 0
마플 위버스가 꼭 필요해? 21 09.23 12:12 205 0
나길동 인생 최초 평일에 영화 보겠다ㅋㅋㅋㅋㅋㅋㅋ 4 09.23 09:34 228 0
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 인 시네마> 메인 포스터 6 09.23 08:05 250 0
기광이가 너무 좋다🫶🏻🫶🏻 09.23 01:54 63 0
정보/소식 찍는김에 EP.2 두준💙 6 09.23 01:13 67 0
정보/소식 기광 공지💚 8 09.23 01:11 180 0
마플 알못인데 위버스 있잖아 30 09.22 19:51 483 0
OnAir ㅇㅎㅇ님이랑 두주니라니 3 09.22 19:27 283 0
혹시 단관 왜 하는건지 아는 길동이 있을까? 3 09.22 16:37 521 0
라고온 단관 수요조사떳다 1 09.22 16:20 264 0
어어한테 하는 말 써서 제출하려 했는데 2 09.22 16:07 213 0
의견이 잘 전달되면 좋겠다 4 09.22 12:53 355 0
밑에 폼 작성할때 어어에게 쓰는 칸 12 09.22 12:23 730 0
마플 솔직히 말하면 이젠 정말 답이 없음 31 09.22 11:31 555 0
정보/소식 우리 메일 총공팀 생겼어 10 09.22 11:30 451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02 ~ 9/26 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