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컨셉 다양성 대박임

ㄹㅇ 모든 소녀가 소녀시대고 소녀시대가 모든 소녀다...



 
익인1
미스터미스터 진짜 좋았는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06 13:0712234 11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80 09.21 23:4811926 1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60 0:132193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52 0:524102 0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36 0:043188 3
 
아이유 아직 입장 시작 안 함 16:14 196 0
콘서트 티켓 혹시 주소를 무인택배함이라고 적어두면6 16:14 84 0
눈물의 삐끼삐끼ㅋㅋ큐ㅠㅠㅠㅠ 16:14 82 0
ㅎㅏ....나도 콘서트 가고싶다 16:14 23 0
아이유 혹시 상징하는 색이 연보라색이야?7 16:13 187 1
보넥도 인터뷰 끝나고 엠씨분들ㅋㅋㅋㅋ5 16:13 275 1
정보/소식 샤이니 키 "데뷔 후 주체성 無..10년 정도 하니 마음 편해져"(빠더너스) [종합]2 16:13 73 0
원희 너무귀엽네진짜...2 16:13 32 0
나 콘서트 동행분이 남자분이었음 16:13 101 0
시온이 꼭 다시 시구불러주면 좋겠다2 16:12 102 0
또리 보넥도 투표🩵11 16:12 126 2
한유진부인 보넥도 투표 완10 16:11 102 2
성한빈🐱휀걸 보넥도 투표완💙 11 16:11 113 2
아 엔위시 삐끼삐끼 진짜 말아주네 ㅋㅋㅋㅋㅋㅋㅋ5 16:11 400 2
엔시티 위시 눈물의 삐끼삐끼96 16:11 2522 24
야외콘 밖까지 소음 없게 조절하는 거18 16:10 260 0
아이유콘 정말 화장실 가기 힘드니?16 16:10 679 0
OnAir 싸이커스 안무 개빡세다 라이브 어케함4 16:10 29 0
센스있는 익들아 스케치북 문구 추천점1 16:09 23 0
아이유콘 입장한 사람 있오?1 16:09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