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77l 3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44 15:471296 0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36 0:043720 3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35 1:111005 0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34 0:44595 1
세븐틴 슬로건 하나만 골라주라...😭 25 16:39355 0
 
배송 왔는데 부재중이면 반송돼?? 8 09.21 17:28 103 0
장터 아타카, 페더썬 캐럿반 구해용 10 09.21 17:04 121 0
아티스트메이드 언제 줄까ㅠㅠ 7 09.21 16:42 162 0
인팤 개편하고 배송 추적 바로 되는 거 하나는 좋네....... ㅎㅎ 09.21 16:20 82 0
이번 콘 시야 찾기 힘드러...ㅠㅠㅠ 6 09.21 15:09 306 0
장터 혹시 이 아이 데려갈 봉 있다면 알려줘 7 09.21 14:36 344 0
죽기전에 락 한번만 보고 죽게 해주이소... 1 09.21 14:27 33 0
퍼포팀 스위밍 풀 후 웨이브 기원합니다 제발요 2 09.21 14:06 44 1
솔직히 홈 해줄때 되지 않았나? 09.21 14:03 26 0
이번 콘 해피엔딩 해줄 때 됐다 1 09.21 13:59 26 0
장터 배앨 디어반 럭드 양도구해용 09.21 13:56 69 0
w0구역은 대체 어떻게 앉으려나 5 09.21 13:48 216 0
혹시 공식 시그는 언제부터 나와? 5 09.21 13:28 116 0
svt 스쿨볼래?ㅋㅋㅋ아기돼지삼형제, 쓸데없는 선물교환식 다 여기서ㅋㅋㅋㅋㅋ 1 09.21 13:20 92 1
우왕 나도 티켓온당 2 09.21 12:06 106 0
아직도 주소 변경 되는거면 티켓 배송 출발 안 한걸까...? 11 09.21 12:00 251 0
크인럽 가사 찬찬히 뜯어보다가 알았다 1 09.21 11:54 131 0
캐럿존 대리수령 가능해? 10 09.21 11:41 215 0
콘마다 날씨요정등장 10 09.21 11:08 186 2
장터 Play&Stay정가양도(2인 중 티켓1개제외) 09.21 10:44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58 ~ 9/22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