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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52 0:131431 0
플레이브17 09.21 08:261225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319 0
플레이브내일 그래도 라디오 있쟈나~ 16 09.21 18:56414 0
플레이브콘서트장 먹을거 어디까지 가능해? 14 9:25409 0
 
천사가 아니라?? 09.21 22:45 13 0
뵥뵥이 캐해 넘 잘못된 것 같은데 2 09.21 22:44 196 0
채대표님 셀프 캐해 독수리시랍니다 09.21 22:44 19 0
역시 봉구는 천사였구나 1 09.21 22:41 39 0
알고보니 날다람쥐였던거임ㅠ 1 09.21 22:41 40 0
미치겠네… 채봉구니천사가 1 09.21 22:41 133 0
하 밤비 천사다 천사다 했더니 ㄹㅇ 천사네 09.21 22:41 20 0
뻠삥봉구🤦‍♀️ 09.21 22:40 71 0
노래조아 노래사랑해가나디가 너무좋아 3 09.21 22:40 31 0
뻠삥봉구 오랜만에 듣지 않냐 09.21 22:40 10 0
하..겁나귀여워 09.21 22:39 9 0
왤케 귀엽냐고ㅠㅠㅠ 09.21 22:39 11 0
운동하는군아... 09.21 22:39 13 0
가나디는 지짜 투명해 1 09.21 22:34 56 0
ai플둥이들아 혹시 만두예준 정면사진 가지고있으까?? 16 09.21 22:28 179 0
가을 냄새... 은행으로 느끼고 왔다 오늘 09.21 22:28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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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한테 노래 더 불러달라고 부탁할 땐 2 09.21 22:15 125 0
근데 내가 은호였어도 노래 부르는거 좋아할 수밖에 없을거 같아 1 09.21 22:15 51 0
으노가 방금보낸 메세지 노래머야? 4 09.21 22:14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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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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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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