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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4 23:04625 0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8 09.22 12:032834 0
플레이브너네 응원봉꾸 해써? 30 0:411200 0
플레이브내일 상설카페 다들 예약할 거야? 28 13:231149 0
 
진짜 쫄아서 3층 중앙열 잡았다 09.05 18:06 51 0
지금 좌석 남아 있으려나 09.05 18:06 56 0
자리 어때?! ㅜㅜ 1 09.05 18:05 72 0
800번 진입이었는데 10 09.05 18:05 150 0
플로어 잡았다 ㅜㅜㅜㅜㅜㅜ 09.05 18:05 45 0
3층 앞열로 잡았따!!! 3 09.05 18:05 75 0
3천번째 진입 15번 중앙쪽 잡앗다.... 2 09.05 18:05 78 0
대기 왜케 안 줄어들어 ㅜㅜ 1 09.05 18:05 41 0
와 천번대로 들어가서 4 09.05 18:05 142 0
잡은 플둥이들 인터파크 카톡왔어? 8 09.05 18:05 65 0
쫄아서 3층 잡음 4 09.05 18:05 69 0
잡고 양일 도전하는 사람들 생기나봐 대기 인원 수 늘어나네 3 09.05 18:04 129 0
입금 오늘까지임!!!입금 오늘까지임!! 09.05 18:04 37 0
장터 도와주라ㅠㅠㅠ제발 09.05 18:04 70 0
플로어 다 나갔니...? 09.05 18:04 98 0
에이씨 이제 9천이네 4 09.05 18:04 79 0
와 나 플로어 1열잡았다 ㅠㅠㅠㅠ 6 09.05 18:04 171 0
4천번대 결제에서 튕김 ㅋ.. 2 09.05 18:04 93 0
첫콘 잡았다 3 09.05 18:04 70 0
나 성공했어ㅜㅜㅜㅜㅜ 14 09.05 18:03 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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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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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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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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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