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1시간 뒤에 사니 돌가 쇼... 6 09.21 20:45141 0
에이티즈 사니 검정옷은 언제 입은거야? 5 8:02123 0
에이티즈 밀라노 티니들이 오제형 대표님 완전 반겨주네ㅋㅋㅋㅋ 4 09.21 19:03188 0
에이티즈 아니 윙크 먼데 5 09.21 22:52166 1
에이티즈 종호 독일 가서 제대로 귀여움 받았나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21 12:53176 0
 
아싸 유툽 800만2 07.30 09:08 49 0
타니들아 이 초동표 어디서 볼 수 있어?2 07.30 08:35 71 0
우리 벅스 5위 떨어졌다ㅠㅠㅠ1 07.30 08:04 53 0
티니들아 왜 THANXX에 X가 두갠줄 알아?2 07.30 07:46 92 0
미쳣다 원데이앳어타임 가사 해석이래..5 07.30 03:20 90 0
아악 미쳤어 600만도 넘었다거3 07.30 02:42 47 0
프리징 7시에 끝나나?1 07.30 02:30 45 0
헐 우리 곧 600만 찍겠는데...??7 07.30 02:20 58 0
하 홍중이 너무 사랑해서 잠이안옴 ㅠ3 07.30 02:15 62 0
아니 외티들 대체 지니 이용권 어디서 자꾸 나??? 2 07.30 02:11 66 0
아니 공카 이벤트 뭔뎈ㅋㅋㅋㅋㅋㅋㅋ1 07.30 02:08 53 0
뮤비 500만 기록으로 보는 성장티즈4 07.30 02:06 67 0
마음이 따수워진다..1 07.30 02:05 37 0
홍중이 공카 ㅠㅠㅠㅜㅜㅜㅜㅠ8 07.30 01:54 88 0
차트 프리징되면 스밍 소용 없어? 아님 다 합쳐서 업데이트 되는 거야?1 07.30 01:50 60 0
우리끼리 영차영차하고 똘똘 뭉치고 이런거 너무 좋다6 07.30 01:44 57 0
본인표출 벅스 총공 관련 이미지 만들었는데 7 07.30 01:28 92 1
우리 벅스 어떻게서든 해보자 진짜 ㅠㅠㅠ5 07.30 01:19 78 0
아 이 바쁜 느낌 너무 좋아3 07.30 01:18 37 0
뮤비도 500백만 돌파1 07.30 01:16 3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