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와… 비싸겠지?



 
익인1
헐 사고싶다
3개월 전
익인2
헐...나도 하나 살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75 13:0721912 15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124 14:176331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50 14:592741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44 15:471296 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입국 38 16:231845 26
 
아이유. '오늘은 비 안오네'8 20:16 795 1
앨범 분철햇는데 주소 안 보내는 사람 멀까.. 20:16 22 0
브리즈들아 자석즈 찜질방간거 오늘 아니여????2 20:16 69 0
어제 아이유콘 누가 자기앞에 윈터있다그래서 (윈터안감!!!!!)5 20:16 531 0
고잉세븐틴에서 직선즈 이거 왜 해체 위기에 놓였다구 하는거야?? 12 20:16 79 0
트리플에스 유연말야 여쿨이야??1 20:15 15 0
펩시콘 지금 몇곡씩 하고있어??1 20:15 29 0
아이유 오늘 음향 개개좋아ㅋㅋㅋㅋ1 20:15 151 1
여쿨라 연예인 누구 있오...?1 20:15 25 0
정보/소식 시비 때문에 팀 버니즈로 이름 바꿨다는 뉴진스 음총팀31 20:14 2120 0
영케이가 너무 남자야2 20:14 76 0
데이식스 성진 왜 실물 실물하는지 알겠다2 20:14 133 0
맨날 생일에 비슷한 선물 주는거 좀 그래?6 20:14 35 0
와 펩시콘 영배님 무대 하신다1 20:14 21 0
보넥도 곧 무대올라가는데 라이브켜준거3 20:14 147 0
아이유 콘서트 끝나고 연예인들이랑 사진 찍는것도13 20:13 1242 1
자취하는데 배달 한달에 10번정도 시켜먹으면 많이 시켜먹는거 같아?7 20:13 83 0
은석이 진짜 귀엽다3 20:13 126 4
투바투 연준 사진에서 끼가 흘러넘친다6 20:13 110 0
슬로건 크기로 (콘서트용) 뭐가 좋을까?! 제발 알려줘ㅠ 20:1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58 ~ 9/22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