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제발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제발 느리게 왔으면 좋겠는 월요일은 또 처음이다.....................



 
익인1
아냐 이제 못참겟어 월요일 빨리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8 09.21 12:1626745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5 09.21 21:4518753 14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51 09.21 23:486032 1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61 09.21 11:247169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8 09.21 14:279931 0
 
OnAir 남주 쫌 불쌍하다ㅠㅠ 0:14 55 0
OnAir 에엥 왜 남주는 바로 찔러???2 0:14 136 0
OnAir 뭐고 0:14 20 0
OnAir 아니 바로 찌른다고?3 0:14 81 0
OnAir 엥?3 0:14 70 0
항상 느끼는건데 정해인 술취한연기 참 잘한다1 0:14 119 0
프렌즈 챈들러 역할 배우 작년에 돌아가신거 알지 0:14 36 0
마플 마이데몬 지옥판사 같은거 나랑은 안맞는듯 0:12 109 0
승효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4 0:12 247 0
전개뭐야...1 0:11 141 0
OnAir 이말 찐이겠다 0:10 104 0
OnAir 머양 무서워 ㅌㅌㅌ1 0:10 47 0
OnAir 저게 한다온 가족서사인가부다1 0:10 123 0
김인권이랑 박신혜 조합 익숙하다 싶었는데 0:10 86 0
OnAir 뭔저렇게 이름9명을 알려달라그래 0:09 50 0
OnAir 솔직히 박신혜 판타지 연기 기대 안했는데 0:08 103 0
OnAir 살인 먹잇감 찾는거냐고ㅋㅋㅋㅋㅋ1 0:08 62 0
OnAir 박신혜는 왜 그동안 캔디역을 자주 했을까?1 0:08 235 0
OnAir 박신혜 연기 잘한다 0:07 24 0
정해인 목소리 진짜 잘생겼다 0:0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