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오늘 팬석 돌면서 캘리포니아 부를 때 47 09.21 22:521587 3
인피니트남매니저는 왜 인기가 많아???26 1:441092 0
인피니트 (ㅅㅍㅈㅇ) 우리 투명한 휀걸들 20 09.21 22:08735 0
인피니트아 스마일 너무 아쉬웤ㅋㅋㅋㅋ 15 09.21 23:01513 0
인피니트포토카드 받을 때 티켓... 잘드려.. 14 15:00399 0
 
성규 버킷햇 왔는데 9 08.18 01:18 235 0
성규 입꼬리 너무 좋아😁 5 08.18 01:08 154 0
정보/소식 2024 KIM SUNG KYU CONCERT [LV3:Let'sVacay.. 8 08.18 01:06 105 2
세라복 입고 카캡체 노래부르고 이야기하는 명수ㅋㅋㅋㅋ 2 08.18 01:04 94 0
명수 웨이보 셀카 3 08.18 00:35 120 0
허쉬 목소리 깔고 노래부르는거 진짜 좋네,,, 7 08.18 00:33 143 0
와 방금 위버스 명수셀카 3 08.18 00:21 83 0
명수 이 영상 너무 예쁘다 2 08.18 00:13 69 0
정보/소식 오늘도 뜨거웠던 공연장의 열기❤️‍🔥 찾아와주신 방콕 오브&인스피릿 감사해.. 1 08.18 00:11 79 0
규피셜 사진 올라왓니? 5 08.17 23:58 159 0
성규 첫콘 분홍의상 전신 고화질 사진 있는 뚝들 있을까?! 9 08.17 23:54 115 2
LV 홍콩 가는 혹은 가려고 하는 뚜기 1 08.17 23:48 130 0
프롬 베프친 12개월 이용권도 자동연장돼? 2 08.17 23:39 96 0
디에한도 불러줬엉🥺 6 08.17 23:18 149 0
티링 아이디 5 08.17 23:17 135 0
정보/소식 명수 인스타 릴스 2 08.17 23:16 78 1
우와 퇴근길에 팬들이 노래 불러줬나봐!!! 11 08.17 23:11 278 6
영상만 보면 어디가 일본이고 한국이고 대만인지 헷갈려ㅋㅋㅋㅋ 6 08.17 22:31 177 0
성규 머리에 비눗방울ㅋㅋㅋㅋㅋㅋㅋ 5 08.17 22:30 143 0
어제 목소리 안나온 사람의 라이브가 마자요? 10 08.17 22:20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