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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근데 우리 독방.. 12 09.17 18:27356 0
숑넨숑넨 포타 추천해주실수 잇으실꽈요,,? 13 09.20 18:16270 0
숑넨배드 섹터 또 내려감...? 6 09.20 16:10222 0
숑넨네바나님 단편 미쳣는데 5 09.18 14:32231 0
숑넨 와 안되겟다 얘네 붙으면 안돠겠다 4 09.18 00:07390 0
 
마플 . 23 07.06 01:39 948 0
미친 갓아트 왔다..🤤🤤🤤 1 07.05 02:58 372 1
마플 자정 좀 해^^ 14 07.05 02:13 1318 0
저 영상 워딩이 뭐야? 4 07.05 00:50 1176 0
아니 원비니 얼굴이 너무 빨감 5 07.05 00:44 577 0
숑넨 왜 이래... 10 07.05 00:34 1052 7
뒤에서 다들 숨죽이고 지켜보는것도 웃김 4 07.05 00:34 234 0
밤냥이들아 최애컷 골라보기ㄱ 12 07.05 00:31 578 0
단체로 두통 호소하는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5 07.05 00:28 697 0
아니 근뎈ㅋㅋㅋ고도로 발달한 방송국들은 ㄹㅇ 팀숑넨에 가깝다 10 07.05 00:26 681 0
숑넨이 찐이었다니 4 07.05 00:25 565 0
근데 뭔지모를 긴장감 2 07.05 00:25 189 0
자기들도 알걸 엄청 잘어울리는거 5 07.05 00:24 476 0
나 영상 한번에 보질못하고있음 2 07.05 00:24 64 0
아….. 진짜 여한없다 1 07.05 00:23 36 0
아니 잘 어울리는 거 알고 있었는데 1 07.05 00:23 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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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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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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