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아 별안간 새벽에 눈물 흘리는 사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35 10:4914529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0 10:516173 1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64 16:351161 0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83 13:453538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44 14:51412 0
 
에스파 로고 총 모양이네3 09.23 00:11 614 1
지디가 올린 아이유콘 드론쇼 영상(짧음주의)4 09.23 00:11 514 2
아 오늘 해야 고음 안햇구나ㅜㅜ 09.23 00:11 70 0
나 진짜 명재현이랑 친구된 것 같아 나 영통중임 ㄹㅇ4 09.23 00:11 78 0
누가 앤톤이 여름방학 현장학습 체험 보냈냐7 09.23 00:11 429 19
진돌은 그 웃음소리가 치트키인듯ㅋㅋㅋㅋㅋ1 09.23 00:11 27 0
찰리푸스 done for me 왜 스포티파이랑 멜론이 09.23 00:11 16 0
에스파 이거 보자마 심장 팍뜀2 09.23 00:11 217 1
아이유 고소공포증 없어도 진짜 너무 무서울거 같은데5 09.23 00:11 183 1
위시 이번에 교복이네ㅋㅋ 09.23 00:11 44 0
방석 어카냐 ㅋㅋㅋ39 09.23 00:11 1594 0
내 에스파 cdp 이제 배송 받았는데 에스파 컴백한다고????1 09.23 00:10 84 0
보아는 프로듀싱의 신이다 09.23 00:10 69 1
라이즈 담당 형동생 있는 거 너무 좋음2 09.23 00:10 166 1
내가 살다살다 대갈공주 쏘리하트 커버도 듣네4 09.23 00:10 32 0
보넥도 이렇게 늦게까지 라이브하는 것도2 09.23 00:10 189 0
스테디 켄지 노래여?1 09.23 00:10 78 0
욕하고 글삭튀는 왜하지;ㅋㅋㅋ 09.23 00:10 26 0
명재현 그와중에 무도 대사 다 알아ㅋㅋㅋㅋㅋ 09.23 00:10 31 0
화음 맛집이네 위시네....6 09.23 00:09 27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08 ~ 9/26 1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