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너네 극싸여도 전진이야? 아님 뒤로가도 중블이야? 7 09.25 14:25153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주말 2시 공연보고 9 09.25 09:46233 0
연극/뮤지컬/공연지방러 호떡들아 너희는 5 09.25 21:32160 0
연극/뮤지컬/공연총막공이라는게 보통 뭘이야기 하지? 6 09.25 09:11131 0
연극/뮤지컬/공연쿠로이 본 호떡들 있어!?? 8 09.25 11:41147 0
 
직장인 뮤덕들아 주4일 일한다면 수요일 쉬기vs금요일 쉬기 7 09.23 19:49 117 0
웃남 이번에도 쓰리박..어떻게 안될까요 5 09.23 15:42 227 0
마플 오늘 내 본진 떠나보냈어 15 09.23 15:04 934 5
마플 그 배우 공연 궁금해서 언젠가 한번 보고 싶었는데 3 09.23 14:43 290 0
둘 중에 자리 어디가 더 나아? 5 09.23 14:37 97 0
킹키 28일 예대 지금까지 안터지면 포기해야겠지 09.23 14:02 45 0
뮤지컬을 대학 과목에 비유한다면 18 09.23 13:10 388 0
지킬 티켓팅 망해서 3층 잡아도 꼭 가야지... 5 09.23 12:06 201 0
마플 이제 ㅊ 못 보겠다 09.23 11:11 262 0
여신님 나 보여요..? 3 09.23 10:57 297 0
마플 오치기 실화야...? 18 09.23 10:03 1505 1
박은태도 지킬 안왔네 3 09.23 09:58 311 0
지킬 프로필 09.23 09:49 140 0
헐 손지수가 그 크리스틴 손지수였네 1 09.23 09:46 134 0
조승우는 안오는구나..ㅜㅜ 7 09.23 09:39 568 0
마플 동료배우 성실함 이용해서 본인 필모만 채우는 욕심 너무 싫다 4 09.23 09:16 753 3
ㅋㄷㄹ 맞는거 신기하다 2 09.23 09:11 353 0
신성록 최재림 3월합류 1 09.23 09:00 466 0
마플 최잶.. 그렇게 생각 안하려해도 너무 심하다.. 14 09.23 08:58 1578 1
와 홍광호 신성록 최재림 전동석 김성철 뭐임 3 09.23 08:54 5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00 ~ 9/26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