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수빈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내일 샤이니 데뷔 16주년5 l 연예
  새 글 (W)       
l조회 122l

콘서트 기대된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헐 대박 벌써
3개월 전
익인2
대박 ㅊㅊㅊㅊ
3개월 전
익인3
오늘부터 콘서트💙내일생일💙
3개월 전
익인4
나도 ㅜㅜ
3개월 전
익인5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7 09.21 22:104800 6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106 09.21 22:175188 0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6 09.21 21:113016 0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5 09.21 21:4518753 14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63 09.21 23:03814 0
 
장터 본인표출티켓팅 용병 필요한 사람 댓달아주라! 6 10:05 42 0
키오프 하늘 업 …미친고아니야1 10:05 34 1
마플 아이유 이번콘은 몬가 반응이 생각보다 미적지근한거같네8 10:05 758 0
오늘 아이유콘 이벤트곡 있어??7 10:04 141 0
전지현 일본 영화 같은거 있어? 10:02 22 0
아이유콘 개인적으로 개큰감동이였던거 ㅅㅍ1 10:01 243 1
앤톤이의 가을겨울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11 10:01 214 10
장터 본인표출아이유콘 양도합니다 7 10:00 444 0
허윤진 영국 목격담썰ㅋㅋㅋㅋㅋ10 9:58 2014 0
ㄱ그래서 후부키라고 추측한 연성러는 판 아예 뜨신거야? 1 9:58 190 0
돌체앤가나바 에프터파티에 에이티즈 최산4 9:56 141 0
막콘 솔플하는 ㅎㅏ루들 없니 ㅜ12 9:56 70 0
아이돌 판에 정원 이라는 사람이2 9:55 95 0
아이유콘 처음가는데 6시까지 가도 될까??13 9:55 239 0
ㄱ윳댕이 확실히 대메이저도 되고 왼른 떡밥도 좋으니까 많이들 가는듯! 6 9:54 199 0
오늘도 연준이 엄청 든든했겠구나3 9:53 125 0
아니 제노 머리 묶었는데 볼 사람 9:52 124 0
흑백요리사가 그렇게 잼잇어?13 9:51 360 0
마플 ㄱ 윳댕이 어그로 끌리기 1위인 듯 3 9:50 145 0
트리플에스 소속사 2025년에 남돌 데뷔한대 9:50 92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10 ~ 9/22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