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냥 이게 디폴트가 되어버린듯
비난이나 루머 판깔아서 서서히 논리화시키고 악플 합리화
이거에 이렇게 휩쓸려 준다고? 싶은데 보면 다 의도대로 휩쓸려줌
커뮤고 sns고 무서움을 넘어서 걱정스러울 정도로...
군중심리에 휩쓸려서 자기가 악플 쓴다고 인지 못하고
정의롭고 옳은 행동 하고 있다고 착각 한다는게 최종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