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평큥을 다짐하게 되 34 09.22 20:43687 0
백현/정보/소식큥이버블💖 22 0:44354 1
백현 큥모닝🐶☘️ 12 7:1330 0
백현촉이 온다🫡 11 09.22 17:01149 0
백현 배켜니 오늘 팬싸 마무리멘트... 나 울어... 11 09.22 17:09521 0
 
정보/소식 인기가요 핫스테이지 1위🍍💖 6 09.22 15:59 76 3
헐 이불왔다 3 09.22 15:55 81 0
백현이가 너무 다정하게 바라봐줘 ㅠㅠ 09.22 15:55 30 0
백현이 팝업 포카 교환 진짜 안구해지네ㅜㅜ 09.22 15:40 40 0
모야 벌써 1시간 반 지났네 09.22 15:34 19 0
강아디 예뿐짓 1 09.22 15:33 35 0
큥팬들 오늘 예쁜 말 많이 해준다... 2 09.22 15:18 88 0
하... 1 09.22 15:12 75 0
참참참ㅋㅋㅋㅋㅋㅋ 1 09.22 15:12 50 0
;ㅅ; 5 09.22 15:06 105 0
백현이 내년에도 콘서트한데 5 09.22 15:05 133 0
백현이 내년 콘서트 땅땅! 2 09.22 15:05 42 0
헐 부러워... 1 09.22 15:04 71 0
미친 2 09.22 14:56 84 0
장터 혹시 검은색 응원봉 파우치 양도받을 쿠야잇낭?;ㅅ; 09.22 14:55 27 0
백현이 오늘 입은 가디건 1 09.22 14:39 82 0
팬싸에서 대화하다가 카메라 저기 봐달라구 하는 거 3 09.22 14:30 98 0
백현이! 4 09.22 14:06 102 0
이번에 광주 응모하는 쿠 있어? 2 09.22 14:03 52 0
쓱뽕 👀 09.22 14:0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