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혹시 날짜 언제인지 알 수 있을까 뭔가 출근길이나 공항 이런 느낌이였던 사진이여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184 09.22 18:326995 3
연예 엔시티 위시 눈물의 삐끼삐끼109 09.22 16:116462 38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66 09.22 21:421643 0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63 0:381981 8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1 09.22 22:222943 1
 
정보/소식 지코 아니라는데…'11월 계약 만료' 전소연, 큐브 떠나면 누가 품나4 8:41 1304 0
정보/소식 윤서빈, 신곡 '리브'로 컴백 8:41 35 1
마플 근데 아이돌들 군대가도 공식은 계속 가입해?4 8:41 57 0
상암 돈 내면 다임? >>그래서 잔디를 사드렸습니다6 8:40 1267 0
앞으로 상암에서 공연 할 가수 아무도 없을듯 그냥7 8:40 1387 0
정보/소식 HAPPY KEY DAY…샤이니 키, 오늘(23일) 1년만 솔로 컴백 8:40 28 0
허남준 김도훈 데식 콘에서 그냥 완전 나잖아..?1 8:39 177 0
씨엔블루도 컴백하네 ㅋㅋ ㄹㅇ 밴드붐이다 8:39 53 0
영케이 라이브 ㄹㅇ 개쩔더라3 8:39 84 0
장터 아이유 md 양도 구합니다..... 정병들이 나대든 말든 난 내 md를 찾아서 8:38 37 0
정보/소식 'JYP 신인' NEXZ, 오늘(23일) 오후 6시 '킵 온 무빙' 정식 발매 [공식].. 8:38 29 0
내씨피 왤케 기특하지? 8:38 47 0
마플 아이유한테만 왜이리 박한거야 근데?4 8:37 310 0
마플 아이유가 주민들한테 쓰레기봉투 돌린거보고 잔디에는 얼마나 쓸지 보자 이러던 사람들 ㅋㅋㅋㅋㅋ..1 8:36 242 0
헉 내본도 아이유님 콘 vcr 나왔었네 ㅜㅜ1 8:34 236 0
연극/뮤지컬/공연 지킬캐슷!! 8 8:32 329 0
정보/소식 '공은 다시 법원으로'…어도어 사태, 판결에 따른 전망은 8:30 84 0
혹시 이 분 누군지 아는 익..?1 8:30 187 0
팬튜브는 어떻게 찾아?4 8:29 61 0
나 진짜 아이유가 너무 좋은데 어떡해?2 8:29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6 ~ 9/23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