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7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컴백 기사!!! 24 9:35681 1
더보이즈 김선우 치즈닭갈비 솥밥 손민수했거든 23 09.22 18:00953 1
더보이즈 립피어싱 미친 15 09.22 21:35262 3
더보이즈헐 나 하플콘 당첨 됐어 13 10:44294 0
더보이즈 주연아…🤯 8 09.22 22:08204 1
 
이게 청춘이다....... 2 05.17 21:20 83 0
아니 근데 진짜 왜 몰래야? 4 05.17 21:16 193 0
제목이 몰래인게 진짜ㅋㅋㅋ 3 05.17 21:15 133 0
1분 30초짜리 영상에도 더비들 도파민 돌고 미친다 1 05.17 21:14 83 0
안무 직접 짠건가???? 1 05.17 21:14 90 0
이장면 개좋지않아? 11 05.17 21:12 791 1
이게 더보이즈식 주연식 청춘이야 🥹🥹🥹 3 05.17 21:10 107 1
쥬밀 이거 뭐임? 10 05.17 21:08 847 3
아니 ㅁㅈ러들아 7 05.17 21:08 139 0
주연이는 항상 나만 뱅신만들어놓고 떠나 10 05.17 21:06 173 0
옷을 준비해서 갔구나 3 05.17 21:05 160 0
뽀들아.. 주연이가 지금까지 줬던 선물 라인업이래 11 05.17 21:05 728 5
하 나중ㅇ에 다른 애들로도 오거나 하면 어떠카냐 3 05.17 21:03 128 0
음원으로 듣는 노래보다 저 영상에 입혀진 음원느낌이 더 좋다 1 05.17 21:03 73 0
순간적으로 도파민이 휘몰아치니까 3 05.17 20:58 100 0
아니 노래도 너무 좋아 너무 몽글몽글해ㅜㅜㅜㅜㅜ흐아아ㅏ 4 05.17 20:56 90 0
믹앤맥 그게 뭔데 4 05.17 20:56 109 0
헉 진짜 주연이가 편잽했나봐.. 10 05.17 20:55 851 0
주연이 쫑알거리는거 넘 기엽다.. 4 05.17 20:54 105 0
쥬밀러들아 나진짜 눈물이 날것같애 12 05.17 20:54 9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58 ~ 9/23 1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