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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앜ㅋㅋㅋ톡톡 공지 머야 7 13:36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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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카질문! 8 09.03 23:46 147 0
귀야운 아기멍게 보구가 3 09.03 23:33 87 0
막둥이 이 날 진짜 막둥이야 4 09.03 23:15 79 0
팔로워 5천 8천 계정들은 2 09.03 23:09 154 0
근데 티니들이나 큰방에 타팬들 후기보면 민기랑 종호만 관상에 랩 보컬 있는거 넘.. 10 09.03 23:00 312 0
여기 판은 보통 11 09.03 21:04 474 0
얘들아 혹시 낫른중에 추천해줄만한거 있어!? 4 09.03 20:22 73 0
정보/소식 ATEEZ(에이티즈) log_logbook #154 2 09.03 19:13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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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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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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