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1화에 콘서트 장면 짤막하게 나왔었자나 나 그거 풀로 보고 싶어.

나오긴 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278 09.22 18:3210415 3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22 09.22 14:1718288 0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195 09.22 23:0717336 0
드영배정해인 동안이다11 제나이로보인다22119 09.22 16:526685 0
드영배 정해인 워터밤 갔었네71 09.22 12:1223141 0
 
마플 근데 로맨스는 어렸을때 해야함1 14:52 62 0
마플 채종협 로맨스 좋은데 또 재회라는게4 14:51 154 0
촬영 들어가도 캐스팅 안 뜨는 경우도 있어??2 14:51 52 0
나 디즈니 플러스 첫달 결제했는데 추천작 있어?14 14:50 78 0
근데 작가 전작은 ㅂㄹ였는데 좋은 케이스도있었어서3 14:48 117 0
마플 개인적으로 채종협 차갑거나 무게잡는 캐 할때보다8 14:47 135 0
예전에 어떤 배우도 로맨스 안하냐니까 들어와야지 하죠 이랬던거같은데1 14:45 104 0
정보/소식 [단독] '믿보배' 오나라·박영규 부녀 호흡… KBS 시트콤 '빌런의 나라' 합류 (종합..1 14:44 48 0
장르 다양하게 들어가는 배우들이 젤부러워9 14:41 180 0
굿보이 사진 더 줘...2 14:40 87 1
마플 채종협드 내용 안읽힌다....7 14:40 218 0
근데 배우는 진짜 대본 비슷한걸로만 계속 들어온대11 14:38 627 0
엄친아 우리 절대 들키지 말자 14:37 40 1
엄친아 어제 꺼 어땠어??2 14:36 44 0
박보영드 케사로 간건가?8 14:35 334 0
마플 엄친아 대사 나쁜짓이라니 14:34 36 0
채종협 물망드 확정은 아니지??1 14:32 110 0
마플 채종협드 또 재회네2 14:31 201 0
정보/소식 해리에게 제발회1 14:31 97 0
채종협 차기작 하나 더 있는거같은데5 14:30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4 ~ 9/23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