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우리집에서 받아줄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459 09.22 13:0734987 22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01 09.22 14:1714408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3 09.22 14:597246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5 09.22 22:222231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4 09.22 15:472478 0
 
마플 트위터 추천탭 약간 인티 인기글 대체 같음1 3:33 34 0
난 악플 고소 문제로 진짜 고생한적 있음3 3:33 45 0
혹시 덱스 이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아는 사람 있을까? 2 3:32 25 0
마플 연차찰수록 팬들이 갠활을 바라지만 막상 갠활하면 팬덤이 줄음ㅜ9 3:30 70 0
마플 난 추천탭에 운동하는 계정만 들어와서 X가 나 꼽주는거 같아5 3:30 37 0
마플 알페스 정병 때문에 특정멤이랑 안붙으면 좋겠다고 생각드는건 정병인가ㅠㅠㅠ11 3:29 79 0
방금 태래 플챗왓으니까 기념으로5 3:29 36 0
익들 기준 인생 예능 딱 하나만 꼽으라면 뭐야?20 3:28 64 0
내돌 남돌인데 키빼몸 113이 인생최대 몸무게고 돼지였대 3:27 42 0
장금이 컨셉 자컨 있을까?1 3:27 23 0
아이유 바이섬머인가 그거 넘 좋던데 발매 해주지 7 3:26 83 0
마플 겹트친 많으면 재밌고도 힘든게1 3:26 36 0
멤버 이름 얼굴 캐해 대충 정도만 알아도 레전드 포타 재밌음? 6 3:25 54 0
마플 회사가 대놓고 환승하세요! 하는거 기분 더러움1 3:25 76 1
쌩 머글인데 요즘 눈에 들어오는 그룹 있어... 8 3:24 142 0
제발!!!!!!!! 요리 예능!!!!!!!!!! 쿡가대표 봐줘!!!!2 3:23 44 0
원빈이의 앤톤 캐해가 왕자님에서1 3:23 71 0
내일 점심 명재현 정식으로 간다4 3:23 62 0
마플 스포츠보단 돌덕질이 나은것같기도15 3:21 60 0
최애가 행복했으면 좋겠다3 3:21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3:46 ~ 9/23 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