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마플 와 엔하이픈 담당자들 일 진짜 못한다 28 09.23 15:04787 0
엔하이픈리팩 있다면 25 09.23 17:34415 0
엔하이픈종성이 이번 고양콘 10 09.23 00:45379 0
엔하이픈다들 샷아웃 인스트 듣고 손해보지 마시길 .. 19 09.22 16:27230 1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틱톡 8 09.23 18:04100 0
 
애들 활동 길게할것같다15 11.20 01:18 303 0
오 그러고 보니까 한글 제목이 읎네1 11.20 01:18 57 0
오늘 짱진들 기념일.. 11.20 01:17 39 0
좋아 그럼 이제 지니라고 불러줘🥺3 11.20 01:16 64 0
오빠 나 오해 굉장히 잘해6 11.20 01:15 110 0
뭐야 벌써 한시가 넘었네?! 11.20 01:15 17 0
지금도 이런데...2 11.20 01:13 123 0
자 이제 엔진!!까지 왔고4 11.20 01:12 90 0
야.. 잎들 너네 모니..?2 11.20 01:12 88 0
201120 이희승이 우리한테 말 놓은 날1 11.20 01:12 84 0
드디어 엔진이라고ㅜㅜㅜㅠㅠㅠ 11.20 01:12 23 0
우리 이제 극존대 받던 옛날 옛적의 그 할미들이 아녀.. 11.20 01:12 31 0
드디어 엔진이라고 불렀다..... 11.20 01:11 95 0
오빠들 맞네1 11.20 01:09 46 0
D-101 11.20 01:09 29 0
엔진...?9 11.20 01:08 119 0
희승이 위버스 레쭈고!!1 11.20 01:08 28 0
나는 궁예 하는걱도 없으면서 흥미진진하게 구경중 11.20 01:07 30 0
잎들 궁예 너무 재밌어서2 11.20 01:05 60 0
day 3부작 일거같아9 11.20 01:05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