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184 09.22 18:326995 3
연예 엔시티 위시 눈물의 삐끼삐끼109 09.22 16:116462 38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66 09.22 21:421643 0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63 0:381981 8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1 09.22 22:222943 1
 
미넌 미드줄라이에디 너무 재밌다 다른것도 제발추천해주라 5 9:04 38 0
어제 제베원콘에서 한유진 소감하다가 우는데4 9:03 154 1
마플 아이유가 잔디 보호재도 깔아 잔디도 사줘1 9:02 247 0
헐 갑자기 굿바이썸머 땡긴다 9:02 30 0
장터 아이유 콘서트 케이프 2개 파츠 1개 원가양도해요!5 9:02 124 0
마플 세상이 아이유를 억까하는듯1 9:02 141 0
내본진 다음 콘서트는 무조건 간다 9:02 25 0
지웅이형 제베원 콘서트 초대해줘서 고마워...내 원픽은 성한빈 9:01 309 0
마플 아이유 진짜 왕관의 무게인듯 9:01 100 0
마플 커뮤에 유독 팬이 많은 멤들 특징이 뭘까?21 9:00 171 0
연극/뮤지컬/공연 신성록 최재림 3월합류 1 9:00 173 0
코로나 때문에 20년 21년이 4년전 3년전인게 실감 안남.. 8:59 20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최잶.. 그렇게 생각 안하려해도 너무 심하다.. 9 8:58 396 0
정보/소식 민희진, 日 매체와 인터뷰 공개 "뉴진스와 7년 함께 할 것"1 8:57 154 1
축팬들 유난 개쩔어!! 8:56 172 0
정보/소식 유니스, 日 인기 '너만 몰라'⋯ 타워레코드 릴리즈 이벤트→단독 팬미팅 8:56 22 0
도영 목소리 너어어어무 좋아3 8:56 58 0
장터 25일 8시 엑디즈 예사 용병구해!!2 8:55 33 0
마플 아니 잔디까지 사둿으면 말하지18 8:54 367 0
연극/뮤지컬/공연 와 홍광호 신성록 최재림 전동석 김성철 뭐임 3 8:54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6 ~ 9/23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