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다음달 공정위에서 유튜브뮤직 제재한다...이유는 멜론, 지니 보호목적249 09.22 22:369445 1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156 09.22 23:0713581 0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81 09.22 21:422350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72 09.22 22:224004 1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71 0:384005 13
 
앤톤이는 지금 본인이 은석이형 느낌이라규 생각한것 같은데12 4시간 전 449 7
닝닝이 확실히 중국상이라 그런지11 57분 전 1277 0
정보/소식 "우리의 시간은, 무한하다"…제베원, 170분의 판타지 (월드투어 전석매진)14 4시간 전 345 4
성한빈 스와로브스키 목걸이는 같은데11 1시간 전 282 10
응원봉립밤가격 반응이 너무 반대야ㅋㅋㅋㅋㅋ11 3시간 전 404 0
마플 ㅎㅇㅂ 온라인 이슈관리 업체 쓰는구나ㅋㅋㅋ13 51분 전 250 0
앤톤 루카리오 좋아하게 된 계기가 이거였어?!?!11 4시간 전 327 7
데이식스팬들아 원필 토끼인형 원래 약간 광기?캐릭터야??14 43분 전 174 0
아이유 혼자 3시간하는데 목 ㄱㅊ은거는 타고난건가11 38분 전 611 1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뷔 인스스 with 아이유11 1시간 전 825 1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오치기 실화야...? 13 3시간 전 852 0
위시 대표색?도 연두색이야?12 3시간 전 613 0
정보/소식 하이브가 방금 삭제한 뉴진스 관련 기사 내용13 1시간 전 1200 3
와 있지 유나랑 미야오 안나랑 그림체 개비슷하다..ㄷ13 5시간 전 1179 0
앤톤 느좋 거울셀카 업뎃됐다11 3시간 전 202 9
와 얘들아 나 배우 지성봄ㅋㅋㅋㅋ4018 3시간 전 562 0
탈색모에 톤다운해도 원래 오래 안 가나?11 24분 전 97 0
본인표출엄마들 윈터처럼 입으면 환장함 이거 내가쓴건데ㅋㅋㅋㅋ11 2시간 전 740 0
근데 진짜 아이유는 이게 말이 안됨11 4시간 전 1325 3
아이유 여왕님 즉위하셨다11 1시간 전 1035 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40 ~ 9/23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