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1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혹시 나눔 준비 안한 사람 보면 어때..? 35 09.24 15:452316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6 11:542863 0
세븐틴굳즈.. 뭐살거야? 16 18:40319 0
세븐틴 치링치링 하니 인스타 📸 16 16:56367 2
세븐틴다들 럿봉키링 사면 달고다녀?? 33 09.24 10:20318 0
 
백수봉 티켓배송원분께서 고맙다고 인사주셨다.. 5 09.24 17:41 155 0
OnAir 똥고집핑 ㅋㅋㅋㅋㅋㅋㅋㅋ 09.24 17:34 22 0
OnAir 아 상자가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 09.24 17:33 16 0
내 티켓은 오다가 누가 먹었나? 7 09.24 17:29 70 0
정보/소식 치링치링 승철이 인스타💖🩵 1 09.24 17:20 93 1
OnAir 사장님이 내 댓글 읽어주셨어... 09.24 17:18 28 0
OnAir 우쯔케 헝거게임 좀 사랑하는 사람인데 5 09.24 17:18 54 0
OnAir 왕자님 줄거리 얘기하는거 투니버스 월드컵 생각나ㅋㅋㅋㅋㅋ 09.24 17:17 10 0
혹시 스마트폰 망원렌즈 써본 봉 있니,,, 2 09.24 17:13 35 0
장화신은 어린 사자왕자님 보고싶어ㅋㅋㅋㅋㅋ 09.24 17:14 24 1
사장님 입에서 센티넬이 나오다니 1 09.24 17:10 137 0
OnAir 아니 근데 눈에 보이는걸 선호하는 사람이 쓰는 가사가 09.24 17:11 37 0
OnAir 테일즈런너 나가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4 17:06 19 0
슬로건 응모 떳당 1 09.24 17:00 42 0
OnAir 사장님 꼰대 맞죠? 내꼰대♡1 09.24 16:57 53 0
OnAir 사장님 꼰대맞죠 내꼰대~🤍 / 나가 1 09.24 16:58 68 0
선배 캐럿들아💎 11 09.24 16:54 133 0
OnAir 너넨 특별하잖아 2 09.24 16:50 53 0
OnAir 사장님 아싸리 계속 쓰시는데 3 09.24 16:49 127 0
마플 왜 here 버전 컨포를 버리지 못할까? 7 09.24 16:42 2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