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밟으려다가 열등감 더 생기겠어



 
익인1
밟으실 수수수퍼노바
하우스윗 즐거우세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로 가정실습때 케이크 만들고 그래…?246 09.23 21:0914258 0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88 9:435779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51 09.23 23:081439 1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9 09.23 23:041764 0
샤이니범솔 수록곡 원픽 뭐야? 29 09.23 23:21319 0
 
아이유 오늘 앵앵콜달라서ㄱ기분좋았어 09.22 23:36 57 1
아이유 17년 커리어 여기 다 담겨있다6 09.22 23:36 447 6
아이들 미연이 팬들은 덕질 어디서 해? 4 09.22 23:36 89 0
아니 아이유콘에서 트위티가 날았다고!!!! 09.22 23:35 59 1
아이유콘 비밀이랑 있잖아 라이브 본걸로 성불했어2 09.22 23:35 59 1
성훈이 가자마자 종성이 라이브 옴1 09.22 23:35 70 1
흑백 최현석이랑 에드워드리 09.22 23:35 74 0
어제 플로어 오늘 1층 남측 갔는데1 09.22 23:35 46 0
나 오늘 처음으로 아이유콘 갔는데1 09.22 23:35 150 1
나 진지하게 아이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음2 09.22 23:35 183 1
명재현 어제도 2시간 잤으면서 오늘 왜 안 잔다는 건데4 09.22 23:35 74 0
아이유 앵콜때 바지 정보 궁금한데6 09.22 23:35 306 1
늘빈 이거 뭐에요 7 09.22 23:35 359 8
상암 2층 가보니까 축구, 야구 경기 해도 잘 보이겠더라1 09.22 23:34 41 0
쿠빈이랑 바다 닮은거 나만 느낌? 09.22 23:34 23 0
제베원 옷3 09.22 23:34 342 0
나 아이유콘 2층이라서 오히려 더 좋았어2 09.22 23:34 115 1
아이유 노래 진짜 개잘한다....1 09.22 23:34 108 1
아이유콘 얘도 칭찬해죠4 09.22 23:34 320 1
아이유 콘에 연예인들 인증샷 목격담 뜰때마다 생각하는거3 09.22 23:34 52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04 ~ 9/24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