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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슬로건 하나만 골라주라...😭 27 09.22 16:39404 0
세븐틴난 개인적으로 짱시아드가 최고였던것 같아... 23 09.22 13:22505 0
세븐틴봉들 ~ 이번 앨범 뭐뭐 샀니~? 21 09.22 13:481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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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랑 찬이 멕시코 유튜버분! 7:56 9 0
장터 네컷 사진 양도 6 6:55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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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웅회 응모에 대해 아는 봉ㅠㅠㅠ 2 2:23 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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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들아 이거 혹시 언제때 굿즈야?? 1 1:23 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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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편집한 컨포들 예쁘다! 6 1:08 286 1
석민이 향수 겸민수 해본 봉 있옹? 💖💙 4 1:07 80 0
근데 진짜 이번 노래 엄청 좋을거 같아 1 1:06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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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데 나 독방 인기검색어 민원에 쓰이는 짤 볼때마다 헛웃음임 1 0:09 1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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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컨포때도 느꼈지만.. 겸이 금발일 때 찍은거 넘 좋다.. 금발 넘 이뻐 1 0:08 20 0
략간 아타카랑 마에스트로 섞은 느낌인데 사진이 6 0:08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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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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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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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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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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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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