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방탄소년단'(BTS) 음악적 세계를 함께 구축해 온 빅히트뮤직 수석 프로듀서 피독과 퍼포먼스 디렉터 손성득, 방탄소년단과 르세라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성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프로듀서 슬로우래빗 등도 탄원서 제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비롯 K팝을 대표하는 제작자·크리에이터들이 민 대표를 지탄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대거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우…

[익인2]

아 제발 방탄 언급하지마.. ㅜ 쓰니한테 하는 말 아님

[익인2]

진심 가만히 좀 계세요..... 진짜 다 아는 이름이라 더 짜증나네

[익인3]

아 진짜 아티 이름 빼라고…

[익인3]

우리도 안쓰는 아티 이름 지들이 다가져다쓰네

[익인4]

아 염병 가수이름 빼라고

[익인5]

아 그라인

[익인9]

무슨 라인이야? 나 몰라서 알려줘 ㅠㅠ

[익인2]

빅히트 중소시절부터 있던 직원들임

[익인6]

ㅋㅋㅋㅋㅋㅋ

[익인7]

그분들이시네

[익인10]

놀고있네

[익인12]

하 들이 진짜.... 제발 르새라핌 놔달라고

[익인13]

진짜 추하다,, 돈 버니까 ㄹㅇ 뵈는게 없나보ㅏ

[익인14]

저 아저씨들 뭔데 진짜

[익인16]

저 멤버들이 냈다는줄;

[익인17]

아 제발 오늘만이라도 입닥치고 있음 안되냐? 오늘 리더 앨범 나왔다고...

[익인18]

오 한결같이 싫어해온 그들이군 여전히 가수 이름에 얹혀다니는 그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