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이브고 강형욱이고 사건의 잘잘못을 떠나서 그냥 뭐하나 뜨면 양측 입장 다 나오거나 뭐 정해진것도 없는데 한쪽 편 정해서 자기 분노를 거기에 표출하고 화풀이 대상으로 삼음
근데 이게 뭐 점점 나아지는게 아니라 매번 똑같이 그럼 걍 개선의 여지조차 안보임
또 뭐 사건 터졌을때 공론화라는 목적도 물론 있지만 요새는 인민재판 마냥 여론몰이해서 누구하나 매장시키려는 것도 개심하게 느껴짐 걍 사회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