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 장난감총소리
— 고국진 (@kbskopd) May 24, 2024
클래식한 전자사운드
어린친구들에게는 생소하고 신기한 리듬과 사운드
우리에겐 철지나서 무시되었던 좋아했던 감성.
그래 이게 내가 열광했던 그야말로 노래였지!라는 자부심. 그리고 힘을 빼고 부른 부드러운 보컬.
전세대를 아우르는 뉴진스의 레트로사운드가
존경스럽다
다음엔...나도
— 고국진 (@kbskopd) May 24, 2024
NJ의 신곡 컴백무대도 만들어볼 수 있을까...
덕분에 멤버들에게 저도 PD로서 많이 배웠습니다.
듣지 못하겠지만 너무나 큰 배움이었습니다.
준비내내 이렇게 표정들이 밝았던 멤버들.
— 고국진 (@kbskopd) May 24, 2024
무언가 하나라도 더 잘하려 의견내주고
결과물에 대한 믿음도 보여주고
자기만의 색으로 꼭 맞춰주었던
우리의 기억될 MC.
19살 다니엘에게 특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