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회사는 아니었던 게 맞는 거 같은데
6개월치 메신저 다 봤다는 부분도 소름이고
CCTV 많은 것도 싫음 없어도 잘 돌아갔던 거잖아 어쨌든
근데 갑자기 CCTV 달면 당연히 싫을 거 같은데
그냥 해명이 잘 모르고 그랬다 이거고,
직원들이 한 말들이랑 별로 다를 게 없음
사과했으니 용서해줘야 한다 이런 스탠스인건가..
그럴 사람이 아니다 이 스탠스인건가..
음… 과장된 부분이 있었을 수 있지만
어쨌든 일하기 편한 분위기는 절대 아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