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미틴 우리 콘서트한다 첫콘 보넥도 17 09.23 14:01450 0
보이넥스트도어이웃들 입주시기랑 입주계기 말해보자 16 13:0376 0
보이넥스트도어다들 콘서트 첫막중에 언제 갈거야 15 09.23 15:33179 0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BOYNEXTDOOR [19.99] Billboard 200 40위 진입 11 4:2297 1
보이넥스트도어솔플인 이웃있음? 11 0:4499 0
 
우리 성장 서사 좋다 5 8:26 51 5
공짜로 음중 생방 투표권 얻을 수 있다고?? 5 09.21 10:57 76 3
마플 껄껄 코즈야 09.20 15:31 110 2
우리 타팬분들 투표인증글에 댓글 꼭 달자 1 09.21 15:55 70 2
정보/소식 Billboard week's top-selling albums 4위 4 9:23 41 2
마플 이웃들아 건의할게 있는데 5 09.18 00:23 210 2
🩵인가 투표완🩵 2 09.22 16:07 26 2
음중 뮤빗 앱에서 퀴즈 풀면 투표권 모을 수 있어요! 2 09.21 14:06 34 2
한빈이 부인이 보넥도 음중 시청자 위원회 투표했어요 9 09.19 08:45 53 1
이한이 위버스 포스트 보고 우는 중 3 09.22 23:13 73 1
우리 음중 투표 오늘 오전 11시까지야!!!!!지금하자!!!! 2 09.19 00:29 41 1
정보/소식 ❗️❗️BOYNEXTDOOR 아티스트 권익침해 신고사이트 변경❗️❗️ 1 09.23 15:08 25 1
정보/소식 ❗️❗️음중 사전투표가 열렸어요 3 09.17 18:40 59 1
음중 사전 투표 꼭 까먹지 말고 투표해줭 2 09.19 03:06 33 1
이렇게 말해도되나싶은데 어제 재현이 라이브 보면서 10 0:59 74 1
스밍 잘 돌아가고있는지 확인해보자🩵 1 09.17 12:48 25 1
12시 넘어가기 전에 엠카 투표 합시당🩵 09.21 23:13 21 1
하 애들 위버스 보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음중 인가에 전력을 다해야겠음 4 09.20 23:17 83 1
누나 결심했다 진짜 3 09.22 19:11 66 1
정보/소식 BOYNEXTDOOR [19.99] Billboard 200 40위 진입 11 4:22 9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