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셨다고 프로듀싱했다는 언플 기사를 냄 ㅠ
무슨 타회사 돌처럼 적자 아니냐 할 정도의 기가막힌 데뷔 프로젝트를 해주길 했냐 돈 바른 세계관이나 뮤비를 지원해주길 했냐
심지어 자기 담당도 아님 ㅋㅋㅋ 부사장이 셉 담당이었는데
연생 때는 감시카메라 컨셉 아동학대 메로나감옥에 인지도 쌓게 하려고 아프리카 방송 켜서 악플받고 오래보아야 예쁘다 이 자막 달린거란거 알고는 정떨어졌는데.. ㅋㅋ 그러고 데뷔시킨 신인 메보 인이어도 지원 안해줘서 이어폰 끼고 올라가던거 다 기억함
어쩌다보니 꿀빨게 돼서 행복했을텐데 그냥 꿀빤대로 조용히 계시지.. ㅋㅋㅋㅋ 아 직접 하나하나 키운 애들도 아닌데 어부지리로 돈방석에 앉아서 데뷔일이나 앞으로 루머로 조롱당할걸 신경 안쓰셨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