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83 09.23 08:433637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57 09.23 23:081676 1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58 11:25780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다들 가..? 43 09.23 20:37931 0
데이식스혹시 쁘멀전용 뜨개모자 나눔하면 받을 하루 있니..? 38 09.23 10:14356 2
 
스탠딩 진짜 너무 좋았어 갔다와서 반할정도로 12 09.23 23:47 364 1
니네 22분안에 투표할 수 있음... ?진짜? 23 09.23 23:38 309 1
5기도 과연 네잎클로버일까..? 아님 다른 모양..? 3 09.23 23:36 332 0
이제 발롯코 없을라나… 20 09.23 23:35 420 0
강영현은 덮머다 9 09.23 23:35 88 0
나는 이번에 버됐 있을줄 5 09.23 23:31 105 0
데이식스 등장할 때 깔리는 노래 1 09.23 23:30 134 0
장터 막콘 포카랑 중콘 포카 교환할 사람! 5 09.23 23:29 73 0
바시티 말이야 3 09.23 23:28 77 0
컨페티 흩날리는 배경 가져왔어 2 09.23 23:27 168 0
그민페때 펜타랑 셋리 비슷하겟지? 6 09.23 23:26 223 0
해투를 따라 가고 싶어… 🥹 2 09.23 23:24 95 0
데식 팬되고 정말 새롭게 느껴지는게 있어 2 09.23 23:23 112 0
데이식스 스탠딩 문화 진짜 좋음.. 14 09.23 23:20 400 0
나 하루.. 첫콘 다녀오고 아직도 여운남음 3 09.23 23:09 78 0
영현이 스토리 저거 혼자 먹는거 아니겠지... 3 09.23 23:09 365 0
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57 09.23 23:08 1716 1
하 도운이 이 사진 눈물나게 예뻐.... 7 09.23 23:08 202 0
이오데 노래는 활동 끝난 이후에 부른적 없지? 8 09.23 23:04 207 0
지금 내 상황 3 09.23 23:01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46 ~ 9/24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