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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387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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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내일 상설카페 다들 예약할 거야? 28 09.23 13:2311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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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진짜 다 뒤져도 주황색 딱 두개뿐임 5 09.23 23:21 75 0
아니 나 지금 퇴근했는데 09.23 23:20 14 0
마플 진짜 콘서트 다가올수록 내가 이상해짐 14 09.23 23:20 194 0
아 큰일이야... 나 주황색 없는데 09.23 23:21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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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주황색 공구 안해주냐~ 6 09.23 23:20 36 0
12시전에 🐞투표 부탁해..! 4 09.23 23:18 25 0
설레발 치는게 이럴때는 또 별로네... 4 09.23 23:18 130 0
밤비님이 플리들 옷 사줘야되나 고민하신다 2 09.23 23:18 103 0
야타쥬가 개웃기다고 한대로는 안죽는거 아니까 4 09.23 23:17 116 0
헉 오늘 일 있어서 방송못봤는데 3시간 모야!!!! 1 09.23 23:17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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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유로파 우승 월드컵 우승한 댕냥쥬를 봐줘 4 09.23 23:17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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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면 야타즈도 오늘 가성비 구리더라 6 09.23 23:14 164 0
얘들아 이거 승인 허 불허 7 09.23 23:14 139 0
나 아까 주황색 옷 찾다가 이거 나옴 1 09.23 23:13 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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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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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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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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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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