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43l 55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미친 뷔진 뭐임? 30 09.23 20:351741 16
방탄소년단 라네즈 튓인데 23 11:05407 6
방탄소년단/마플 슈개가 퀴즈냄 27 09.23 15:332989 1
방탄소년단 나 눈알 걸어봐도 돼..?👀 16 09.23 08:10771 0
방탄소년단 차문남 닉값 미쳤다 16 09.23 15:18436 15
 
탄파고들아 석진이 이거 언제야ㅠㅠㅠ 6 08.19 19:36 170 1
알감자 댄스레슨 봐도봐도 좋다 윤기도 그렇고 남준이도 그렇고 08.19 19:34 34 0
삐삐 준토리 배경화면 3 08.19 19:30 204 0
남주니 바큐 배경화면 주워가욥 08.19 19:29 126 0
디데이콘때 아미들 욕 잘하는거 보고 감동 받은게 분명함 2 08.19 19:28 152 0
김태형 제일 최근 인스스 너무 좋다고..... 2 08.19 19:28 60 0
갑자기 법규 먹음 1 08.19 19:25 64 1
화이트는 홉냥이고 블랙은 이어롭토끼대럼쥐 08.19 19:25 29 0
얘드라!!!! 엠카 투표 다했니!!!!!!??🔥🔥🔥링크ㅇ 1 08.19 19:25 26 1
앜ㅋㅋㅋㅋㅋ 나도 배경 줘 ㅋㅋㅋㅋㅋ 08.19 19:25 36 0
아 김남준 배경 공유해라 08.19 19:24 30 0
하트빔 효과 이쁜데 호비 입이 진짜 짱예쁜 하트야^♡^ 08.19 19:24 24 0
냅다리 박규먹은 아미걸됨 1 08.19 19:22 46 0
ㅇㄴㅋㄱㄱ주나ㄲㄱㄱㅋ 08.19 19:22 30 0
지금 이순간 구사즈 덕에 기분 째진다 08.19 19:22 33 0
삐삐 준토리 08.19 19:22 101 0
삐삐 준토리 08.19 19:22 43 0
삐삐 준토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19 19:22 123 0
Alcls 김남준 춤 08.19 19:22 32 0
윤기한테 온 단축어 구경할 사람ㅠㅠㅠㅠㅠ 1 08.19 19:19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56 ~ 9/24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