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근데 우리 독방.. 12 09.17 18:27364 0
숑넨숑넨 포타 추천해주실수 잇으실꽈요,,? 13 09.20 18:16288 0
숑넨배드 섹터 또 내려감...? 6 09.20 16:10240 0
숑넨네바나님 단편 미쳣는데 5 09.18 14:32234 0
숑넨공둥글 소장본 살까 말까… 4 09.19 23:50121 0
 
이 짤 진심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16 00:43 414 0
밤냥들 빨리 하치님 포타 3 09.15 23:47 158 0
숑넨에 치인 거 같은데 포타 추천 부탁해도 될까? 9 09.15 22:39 278 0
3일동안 진짜진짜 행복했다❤️❤️❤️ 4 09.15 21:24 168 0
데헷 4 09.15 21:15 182 1
마라탕에 숑넨 추가해 주세요 2 09.15 20:58 58 0
다죽자얘들아 2 09.15 17:05 193 0
오늘 넘 행복했다 6 09.15 00:52 152 0
팽버도 좋은데 삼겹살이 너무 조흠 2 09.15 00:42 111 0
팽이버섯... 🍄 1 09.14 23:47 99 0
앙콘은 축복이다 (feat.볼과 볼 사이) 1 09.14 21:22 113 0
👀👀 1 09.14 20:17 161 0
숑넨 희주 여기서 죽습니다 (스포) 3 09.14 18:58 252 1
매번 느끼는건데 숑넨은 진짜 2 09.14 17:24 181 0
어제 생일축하 서프라이즈 언급한거 2 09.14 16:51 138 0
숑넨이 왜케 귀여워 5 09.13 22:33 266 0
다 죽자 4 09.13 21:00 247 0
이거 뭐야 2 09.13 19:30 132 0
내씨피가 알고보니.. 준하 혜미씨피..? 3 09.13 13:04 228 0
아니 근데 진짜....ㅜ 너무 적폐아님? 4 09.13 13:01 2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