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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혁이 보고싶어 16 09.25 14:48118 0
빅스부치하난 op 앉은 쨍 있어?? 9 09.20 22:34320 0
빅스부치하난 자리 골라줘 ㅠㅠ 7 09.22 19:05103 0
빅스낼이나 일욜날 갈라쇼 가는쨍?? 8 09.20 21:33108 0
빅스갑자기 혁친구가 보고 싶어졌어 4 09.23 23:4470 0
 
정택운 마스크 안쓴 사진도 죤버... 03.21 03:10 9 0
울 태군 힐링둥이 03.21 03:10 8 0
쨍들 은근 새벽에도 잘달려1 03.21 03:09 22 0
정택운 사랑해!!!!!!!! 03.21 03:08 20 0
페르젠들이랑 있을때의 택운이 너무 좋아 03.21 03:07 24 0
우리 택운이는 팔도 길어 03.21 03:06 46 0
흑흑 택운아... 03.21 03:06 11 0
또 택운사랑 불타오르는중.. 03.21 03:06 14 0
진짜 정택운 어케 안사랑해 03.21 03:03 14 0
이 새벽에 쨍들이 이렇게 달리다니 03.21 03:03 11 0
삘받아서 페르젠즈 영상 복습하는데 여기서 택운이1 03.21 03:02 67 0
그거알아? 오늘 우리 슈빠루키 데뷔 600일이래4 03.21 03:00 90 0
정택운 어쩜 이렇게 우리가 그리워하고 보고싷어할때 딱 나타나지 03.21 02:59 10 0
정신이 맑아졌어 03.21 02:58 10 0
정택운 사랑해...절대 지켜... 03.21 02:56 12 0
택운이 사진찍으려고 마스크를 쓴걸까 03.21 02:56 38 0
이 새벽에 정택운 얼굴도 잘안보이는 사진 보고 눈물 줄줄 03.21 02:55 13 0
우리 고양이 왜이렇게 좋을까... 03.21 02:54 10 0
오늘을 기념하며 페르젠즈 영상이랑 프로그램북 리뷰 보고온다 03.21 02:54 17 0
손준호배우님 약간 택운이의 오래가자 지킴이1 03.21 02:52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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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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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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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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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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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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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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