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한동안 8명방만 가있었는데 이제 여기 오려고 10 09.23 23:43346 0
제로베이스원정신머리 올공에 놓고 온 듯 7 09.23 18:4192 0
제로베이스원명단 없넹ㅠㅠㅠ 5 11:0024 0
제로베이스원벌써 제베원 보고싶어 5 09.23 18:2133 0
제로베이스원 나 아직 막콘에 살아 5 09.23 14:5382 1
 
우리 리더 불쌍해 3 05.06 10:21 1937 0
정보/소식 ZEROBASEONE The 3rd Mini Concept Photo SU.. 05.06 00:31 54 1
너무 귀엽다 아기 ZB1😍 5 05.05 17:11 322 2
정보/소식 🎈HAPPY CHILDREN'S DAY🎈 ⭐with. Q&A of ZB1⭐ 05.05 12:06 82 3
정보/소식 🎈HAPPY CHILDREN'S DAY🎈 1 05.05 12:01 104 1
정보/소식 ZEROBASEONE The 3rd Mini Album Concept Ph.. 1 05.05 00:02 72 1
정보/소식 <Gotcha37> ZEROBASEONE 1 05.04 20:22 106 2
정보/소식 [ZE_pisode]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KCON HON.. 05.04 20:00 66 1
정보/소식 ZEROBASEONE 'SOLAR' Fit Check! ✔ 05.04 15:02 37 1
💙🌹🌹제베원 300일 축하해🌹🌹💙 9 05.04 00:43 216 11
정보/소식 [ZB1_folder]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노는 게 제일.. 05.03 20:01 82 3
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YouhadmeatHELLO] Mo.. 1 05.03 12:07 83 2
마플 . 16 05.03 10:54 1199 0
정보/소식 MEDIPEEL X ZEROBASEONE 2 05.03 10:04 107 2
정보/소식 ZEROBASEONE The 3rd Mini Album Track List.. 05.03 00:00 33 2
정보/소식 Moving Portrait 'SOLAR' ver 1 05.02 22:02 63 2
정보/소식 [ZB1CAM] 지웅 VLOG | 제베투어 홍콩편 가이드 | 기내식 메뉴부.. 2 05.02 20:00 246 3
개능력자네🤣 1 05.02 18:56 808 1
정보/소식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2nd Global Official F.. 05.02 13:30 70 0
정보/소식 ZEROBASEONE The 3rd Mini Album Concept Ph.. 05.02 00:01 8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제로베이스원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