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27 10:4913373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68 10:515577 1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2 09.25 23:311516 0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61 0:12598 0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66 13:452442 0
 
이번 위시 앨범 스테디만 켄지작곡이야?2 09.24 18:18 140 0
아이유 직캠인데 뭘로 찍어야 이렇게 잘찍히는거임?4 09.24 18:17 189 1
리쿠 take it slow 여기부터 기절할 것 같이 좋음1 09.24 18:17 72 0
유우시랑 료 보컬합이 좋음4 09.24 18:18 101 0
흑백요리사 팀전 처음하는 대결 누가 이겨? ㅅㅍㅈㅇ2 09.24 18:18 132 0
ㅋㅋㅋㅋ뭐야 위시 스케이트? 노래 왤케 좋음.. 09.24 18:17 31 0
와 진심 위시 노래 개좋아1 09.24 18:16 39 1
위시 핸즈업 한국어버전 나와서 좋으니까 이제 나사내놔 09.24 18:16 20 0
위시 스테디 노래도 좋고 뮤비도 예뻐 09.24 18:17 21 0
위시 스케이트 ㄹㅇ초면인 느낌인데 09.24 18:16 82 0
비투비 컴퍼니가 말아주는 팬미팅버전 이민혁직캠🫢2 09.24 18:17 100 6
마플 ㅅㅍ) 근데 흑백 뭔가 대놓고 밀어주는 픽보여서 좀 그래3 09.24 18:16 547 0
아이유 이번 콘 럽윈올 부르기 전 멘트가 진짜 주옥같았어6 09.24 18:17 323 3
3컷 만화 09.24 18:17 13 0
이번에 데식콘 다녀온 타팬인데5 09.24 18:16 412 0
스테디 위시 후반부 화음파트 극락이네 페스츄리화음 ㄹㅈㄷ1 09.24 18:17 65 0
위시 연기력이 는건가 뮤비감독 디렉팅이 좋은건가ㅋㅋㅋㅋㅋ4 09.24 18:17 246 3
내가 생각하는 흑백요리사 흑팀에서 제일 오래 생존할것같은 참가자 세명1 09.24 18:17 130 0
나는 트리플스타 좋아ㅋㅋㅋㅋ3 09.24 18:17 90 0
마플 소속사에선 소통은 터치 잘 안하나? 09.24 18:17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20 ~ 9/26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