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5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15 9:437789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57 09.23 23:081675 1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4 13:03901 0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43 10:554209 9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33 15:08176 0
 
태민이 로투킹엠씨하면서 든 생각2 15:14 61 0
법알못인 내가 봐도 이길거 같긴 한데 변호사들도 이길거같대ㅇㅇ3 15:14 130 0
흑백요리사 제작진들 대단한게 컨셉러들도 다 맛집사장님들임ㅋㅋ 15:15 28 0
국회 현안질의에서 정몽규한테 축구계의 윤석열이랰ㅋㅋㅋ2 15:14 28 0
마플 난 뉴진스가 이길거라고 봄 매니저 퇴사 이유로 정신적으로 신뢰관계가 깨졌고 일 더이상 못하겠..1 15:15 81 0
얘들아 루시가 대학생보다 대학교를 많이 간다...?9 15:14 66 0
마플 대중들이 알고있는 심증 물증으로만 봐도 승소 가능성 높다는데 15:14 35 0
러블리즈도 돌아오고 여자친구도 돌아온다네1 15:14 44 0
마플 ㄴㅈㅅ 25일 지나면 소송한다고 예상해?4 15:13 123 0
마플 근데 ㄴㅈㅅ광고도 아직 아무 문제 없이 하고 있는거 보면3 15:13 140 0
마플 가처분은 빨리 나오는것도 있고 활동도 가능함 15:13 21 0
근데 뭐든 해봐야 느는것 같어 연성하려면 6 15:11 68 0
마플 뉴진스 혜인 법적으로 아동이래1 15:11 249 0
설윤 버블로 안씻는다는 팬한테 단호하게 씻으라고 하는거 개멋짐 ㅋㅋ 15:11 43 0
마플 뉴진스가 이길수도 있을걸5 15:11 188 0
헐 나솔 사계에 모쏠 영숙님 나오네?? 15:10 25 0
한시간도 안 남았다2 15:11 71 0
보아가 위시 부를때 텐시(천사) 라고 부르쟈나2 15:09 325 0
마플 하이브가 위약금 언플을 하면 할수록6 15:10 142 0
엔시티 마크 머리 이때 왜 이런건지 아는 사람8 15:10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46 ~ 9/24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