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엑소숲 8 13:14199 3
엑소준면이 트램펄린뭐얔ㅋㅋㅋㅋㅋ 7 09.23 14:0179 0
엑소백현이 라디오...내가 원하던거잔아... 7 0:22310 0
엑소준면이 따라 러닝 시작한 에리들 많나보다 ㅋ 5 09.23 15:11117 0
엑소징들은 제일 재밌던 콘서트 뭐야? 5 15:3447 0
 
정보/소식 인기가요 미션포토 백현이 8 09.20 18:01 99 4
컴수 고소공지 올라왔다... 12 09.20 17:01 430 4
오세훈 딱 1년 남았다🥹 3 09.20 16:52 35 0
미치겠다 경수 웰컴키트 깜빡함.. 5 09.20 16:36 220 0
위버스 단체 멤버십 갱신했다.. 3 09.20 16:32 107 1
정보/소식 면토리'^' 3 09.20 15:53 36 0
정보/소식 기분이다! 김민석 다섯 살! 3 09.20 12:02 78 2
뜬금없이 엑소 사랑해🤍 4 09.20 09:08 28 0
정보/소식 면스타 13 09.20 00:19 227 9
경수 더마 포카 설명창? 뜨면 증정된거겠지? 4 09.20 00:05 92 0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3 09.19 23:14 282 2
한강에서 러닝하는 준면이 5 09.19 22:46 131 2
백마 케타 1차공구 탄 징 있어?? 19 09.19 19:45 514 0
경수 차쥐뿔에 유튭 공계 댓봨ㅋㅋㅋㅋ 6 09.19 19:41 366 2
피터팬 듣다가 울고 있음 6 09.19 18:56 105 0
종인이 오늘 d-144네 그래도 시간이 가긴간다 ㅠㅠ 6 09.19 18:50 52 6
담주 준면이 일본콘 가는데 넘 떨려 4 09.19 17:45 57 0
경수 팬콘 지금도 아옮되나? 7 09.19 13:08 203 0
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57 09.19 00:38 1612 4
준면이 귀여운거봐ㅋㅋㅋㅋㅋㅋ 3 09.19 00:34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