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



 
익인1
릴스로 안무랑 노래 살짝 풀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15 9:437789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57 09.23 23:081675 1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4 13:03901 0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43 10:554209 9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33 15:08176 0
 
마플 허이브 비공개로 뉴진스 멤버들한테 개인으로 얘기할꺼다 이게 공개적으로 기사 나고 지워지고1 15:00 123 0
마플 근데 ist 소속사 별로야??4 15:01 91 0
옆페스 지금 분위기 조은데 판 커지면 안 이럴거같음 15:01 104 0
위시 이번 앨범도 보아가 편곡이랑 퍼포먼스 프로듀싱 했대!6 14:59 188 0
와 진짜 역대급으로 내 취향인 노래 들었음 15:00 33 0
마플 ㅈㅎ 정법 촬영때 사생이 배타고 정글 따라갔다는 거 찐이야..??7 14:58 198 0
아이유 아역배우 채린이랑 투샷 올라왔다10 14:58 512 0
마플 이거 진짜 설윤임? 진지한 상황이야? 4가지 없는데..26 14:58 484 0
위시 앨범 어디서 사야돼? 14:57 33 0
마플 활동 못하고 or 이상한 컨셉 앨범 작업물 지우기 차별 무시 괴롭힘 당할래 방송활동 막힐래 .. 14:57 43 0
위시 3분까지 필요없어 원래 4분이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14:56 582 0
미야오 이 브금들 미공개 곡이야?? 14:56 17 0
연극/뮤지컬/공연 본진 총막공 본진극 총막 왜 둘다겹치니ㅠㅠㅠ 14:56 24 0
와... 우영 파리 출국 기사사진 ㄹㅈㄷ8 14:56 815 0
오늘 제니 샤넬 착장 개미쳤다13 14:56 1575 1
콜플 1층 지정석P 잡았는데 왜 2층이라뜨지..? 14:55 41 0
마플 중국팬들 한국오프 오는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2 14:55 129 0
원래 소속사 탈출해서 다 같이 똑같은 회사로 옮긴 아이돌 있음?12 14:55 431 0
라이즈 인형 패션쇼에 나온 거 실화야?11 14:54 374 1
나는 갠적으로 옆페스에서 흥미로웠던 게 1 14:54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46 ~ 9/24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