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아일릿 프로듀서로 나서, ‘마그네틱’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아일릿 감성을 잘 이해할 수 있는 10대 프로듀서들과 협업해 이지리스닝 멜로디에 키치한 소녀 감성을 녹여냈다. 활동을 앞둔 후속곡인 ‘럭키 걸 신드롬’ 뮤직비디오에서 아일릿 멤버들은 긴 생머리, 통 큰 데님 바지, 체크 셔츠, 골반에 걸친 치마에 반바지 입기 등 Y2K 패션을 입어 유행 공식을 따랐다.
아일릿은 안무에도 영웅 스텝(르세라핌 ‘이지’), 머리카락 쓸어넘기기(뉴진스 ‘어텐션’), 골반에서 손 돌리기(뉴진스 ‘디토’) 등 하이브 선배 그룹의 히트 동작을 적용하며 트렌드를 이어갔다.
패션 행사로 데뷔 첫 공식일정 소화하고, 데뷔곡으로 숏폼 유행 만들어 국내외 차트 휩쓸기.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흥행 공식이 한솥밥 후배 그룹인 아일릿(민주, 모카, 이로하, 원희, 윤아)에도 그대로 통했다.
이제는 갑자기 표절한적 없다 참고한 적 없다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5194?sid=103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05221055001
한 댓글: 포인트안무 허락안맡고 따라한거 하이브가 이미 자기들 입으로 말했던거네? 그 외에 제작 포뮬러 따라한것도? 자기들이 따라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해놓고 왜 민씨가 업의 생태계에 해롭다고 지적하니까 따라한적 없다고 발뺌하지? 안면인식장애가 아니라 치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