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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큥모닝🐶🍍 16 09.25 07:42240 0
백현스크랩 이벤트 당첨발표 언제 나올까 12 09.25 17:181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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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너네 딥디랑 블레랑 모 살거야? 19 09.25 14:12292 0
백현 동스케 인급동💖 9 09.25 19:00185 0
 
=ㅅ= 큥모닝 6 08.13 11:30 36 0
헉 누가 탐라에 오랜만에 이거 리트윗 했다 4 08.13 10:22 120 0
큥이 출국 염색 했/ 안했 티셔츠 흰 / 검 골라보쟈 32 08.13 10:16 1188 0
그래도 내일이면 백현이 볼 수 이써 6 08.13 10:12 76 0
아 녹음실 백현이 너무 좋다😊 4 08.13 09:52 37 0
쿠야들 터래기 옷 머 살 거야?? 2 08.13 08:30 35 0
젤 좋아하는 백현이 직캠♥️ 7 08.13 01:38 63 1
백현이 너무 보고싶어 2 08.13 01:30 33 0
큥나잇🖤 5 08.13 00:24 23 0
마을에서 올려준 레코딩 비하인드 백현cut이 3분 25초 3 08.12 23:52 124 3
쿵튭에서 레코딩 장면 진짜 짧게 나왔던 거 보면 2 08.12 23:52 92 1
아니 근데 진짜 솔로 잘 말아올거같다.... 3 08.12 23:45 49 0
본업 잘하는게 진짜 최곤거같당 2 08.12 23:44 35 0
아 변배켠 노래 🐕 잘해 1 08.12 23:43 13 0
하루에 세시간 3일 녹음했다는 휘핀.... 1 08.12 23:42 67 1
너무 뿌듯해 백현이 잘해서 1 08.12 23:38 26 0
이거 ㅇㅈ 3 08.12 23:27 84 0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쉬었는데 2 08.12 23:22 35 0
오늘도 평큥다짐👊 5 08.12 23:16 31 0
하 1시간동안 열심히 달렸다 3 08.12 22:58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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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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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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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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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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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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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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